카카오게임즈(293490) 산하 계열사 메타보라게임즈가 블록체인 게임 신작 ‘매직스쿼드’를 라인넥스트의 디앱 포털에 정식 출시했다.
2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네오스텔라게임즈가 개발한 ‘매직스쿼드’는 역할수행게임(RPG)의 성장 요소와 로그라이크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웹3 게임이다. 이용자는 라인 넥스트의 디앱 포털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매직스쿼드’를 즐길 수 있으며, 보라(BORA) 토큰을 활용한 인앱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메타보라게임즈는 가상화폐 카이아(Kaia) 지갑을 통해 카이아 토큰이 없더라도 가스비(블록체인상의 거래 수수료)를 보라 토큰으로 납부할 수 있는 ‘가스 앱스트랙션’ 기능을 구현했다. 향후 다른 지갑에서도 동일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확장할 예정이다.
동시에 메타보라게임즈는 ‘매직스쿼드’ 출시와 함께 ‘보라 딥스(BORA DEEPS)’의 ‘퀘스트’ 기능을 연동했다. ‘보라 딥스’는 인게임 미션과 보라 기반 웹3 보상 구조를 결합해 게임 이용자와 프로젝트 간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인프라 서비스다. 메타보라게임즈는 지난해 10월 ‘퀘스트’ 기능을 최초 출시하고, 게임 ‘퍼즐&가디언즈’를 성공적으로 연동한 바 있다.
양지혜 기자 hoj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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