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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만약에 우리'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2026년 1월 16~18일)
한국 영화 '만약에 우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주말 3일간 31만 64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직전 주에 이어 1월 셋째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7만 3842명이다.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는 지난해 12월 31일 개봉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바타 :불과 재'는 같은 기간 17만 7048명이 관람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37만 8852명이다. '신의악단'은 이 기간 11만 4844명과 만나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3만 5892명이다. 4위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으로 11만 4278명이 봤다. 권상우 문채원 주연 '하트맨'은 10만 7198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5위를 기록했다.
◇ 음원=화사 '굿 굿바이' 1위(지니뮤직 주간차트 2026년 1월 12~18일)
1월 셋째 주 음원 부문에서는 화사의 '굿 굿바이'가 또다시 1위를 차지하며 8주 연속 지니주간차트 정상을 지켰다. 2위는 직전 주와 같이 우즈의 '드라우닝'이 거머쥐며 롱런 인기를 보여줬다. 다비치의 '타임캡슐' 역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3위를 유지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OST '골든'도 4위 자리를 이어갔다. 엔믹스의 '블루발렌타인'은 5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 지상파=KBS 2TV '화려한 날들' 1위(닐슨코리아 2026년 1월 12~18일 전국 가구 기준)
지상파 주간 시청률 1위는 여전히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었다. 시청률은 18.5%로 집계됐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10.5%를 기록, 2위로 순위가 치솟았다.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10.4%로 3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10.1%로 4위를 각각 거머쥐었다. 9.4%의 KBS 2TV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는 5위로 집계됐다.
◇ 종편+케이블=TV조선 '미스트롯4' 1위(닐슨코리아 2026년 1월 12~18일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종합편성채널 및 케이블 채널 부문에서는 TV조선 예능 '미스트롯4'가 14%로 변함없이 1위를 유지했다. MBN 예능 '현역가왕3'도 9.5%로 2위를 차지, 직전 주 순위를 이어가며 트로트 예능의 힘을 보여줬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5.2%로 3위에 올랐고, TV조선 예능 '금타는 금요일'은 4.8%로 4위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처음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4.6%로 새롭게 5위에 진입했다.
◇ OTT='이 사랑 통역 되나요?' 1위(넷플릭스 2026년 1월 18일 기준)
넷플릭스 TV 부문에서는 지난 16일 공개된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이 작품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2위에는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3위에는 '언더커버 미쓰홍', 4위에는 KBS 2TV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지난 13일 최종회가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흑백요리사2:요리 계급 전쟁'는 5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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