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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공주 -10.1도, 아산 -10도…대전·충남 출근길 '맹추위’

뉴스1 최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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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선화교에 달린 고드름 (자료사진) 2021.2.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충남 공주 선화교에 달린 고드름 (자료사진) 2021.2.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절기상 '대한'인 20일 대전·충남 지역의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의 맹추위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계룡 –10.1도, 공주 -10.1도, 아산 -10.0도, 청양 -9.6도, 천안 -9.4도, 대전 -9.3도, 예산 -9.2도, 홍성 -9.0도, 당진 -9.0도, 세종 -8.9도, 서산 -8.6도, 논산 -8.4도, 금산 -8.3도, 부여 -8.2도, 보령 -8.1도, 태안 -7.9도, 서천 –7.5도를 기록 중이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9시를 기해 대전과 충남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서산·태안·당진·홍성·보령·서천에 내린 강풍주의보를 유지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충남권에 한파특보가 이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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