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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서 무장 분파간 충돌로 최소 26명 피살

뉴시스 차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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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군이 19일 과비아레 지역에서 시신 수습
군당국, 무장 반군 전투 지역의 민간인 보호 나서
[보고타=AP/뉴시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1월 7일 수도 보고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항의하는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다음 표적으로 콜롬비아와 쿠바 등을 거론하자 페트로 대통령은 조국을 위해 무기를 다시 잡을 것이라며 저항 의지를 드러냈다.  2026. 01. 20.

[보고타=AP/뉴시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1월 7일 수도 보고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항의하는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다음 표적으로 콜롬비아와 쿠바 등을 거론하자 페트로 대통령은 조국을 위해 무기를 다시 잡을 것이라며 저항 의지를 드러냈다. 2026. 01. 20.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남미 콜롬비아의 과비아레 지역에서 무장 정파들의 충돌로 다시 격전이 일어나 최소 26명 이상이 살해 당했다고 콜롬비아군이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콜롬비아육군 제 4 사단의 리카르도 로케 사단장은 국내 언론들과의 기자회견에서 엘 레토르노 시에서 무장 반군끼리 전투가 일어난 뒤 군이 26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말했다.

로케 사단장은 이 날 무려 3만5000 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는 이 지역을 탈환, 평정하기 위해서 콜롬비아 정규군의 육해공군과 경찰이 합동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들 합동 부대는 단일 사령부를 구성하고 인근 지역에 미치는 전투 피해를 막기 위해 공동으로 치안 유지를 위한 작전을 수행했으며 불발탄 폭발 방지에도 힘썼다고 사령관은 말했다.

콜롬비아군과 정부 당국은 농촌과 산악지역 주민들에게 현재 전투가 진행중인 위험한 상태이므로 민간인들은 군과 정부의 안전을 위한 지시에 따라 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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