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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틀랜타, '수술' 김하성 공백 메웠다…마테오와 1년 계약

뉴스1 서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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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볼티모어 시절 호르헤 마테오.ⓒ AFP=뉴스1

MLB 볼티모어 시절 호르헤 마테오.ⓒ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부상으로 장기 이탈한 김하성의 대체자를 영입했다.

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유틸리티 플레이어 호르헤 마테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20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마테오는 통산 488경기에서 타율 0.221, 30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629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7, 홈런 1개, OPS(출루율+장타율) 0.483의 성적을 낸 뒤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왔다.

외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내야에서는 2루수와 유격수로도 뛸 수 있다.

애틀랜타는 전날 김하성의 부상 소식을 알린 지 하루 만에 마테오를 영입하며 내야 공백을 메웠다.


최근 국내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손가락을 다친 김하성은 수술대에 올랐고, 복귀까지 최소 4~5개월이 소요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MLB닷컴은 "김하성이 없는 동안 마우리시오 듀본이 주전 유격수를 맡고, 마테오가 백업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테오의 합류로 듀본은 필요에 따라 경기 후반 다른 포지션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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