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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 잦아들자 "인터넷 정상화" 유화책

연합뉴스TV 한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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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가 잦아들면서 이란 정부가 인터넷 접속을 재개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등 유화책을 내놨습니다.

이란의 호세인 아프신 과학기술지식경제 담당 부통령은 현지시간 19일 "이번 주 내로 차츰 인터넷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이란 국영방송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지난 8일 오후부터 인터넷·통신을 전면 차단한 상태로 강도 높은 시위 진압에 나섰고, 12일까지 군경의 발포와 강경 집압으로 집회와 시위가 위축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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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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