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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충성심도 '손흥민급'! "내 미래는 토트넘에 있어" 독일서 급성장한 '신예 CB'의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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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루카 부스코비치가 당찬 포부를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통 '스퍼스 웹'은 19일(한국시간) "부스코비치는 함부르크 임대 기간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빠르게 이름을 알렸다. 유수의 빅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자신의 미래는 토트넘에 있음을 확실히 했다"라고 보도했다.

부스코비치는 2007년생, 크로아티아 국적의 센터백이다. 수비수로서 193cm, 86kg 압도적 피지컬을 비롯해 빌드업, 수비력 모두 출중해 장차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는다. 15세에 자국 리그에서 1군 데뷔했고 이후 여러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성장했다.

토트넘의 부름을 받아 2025년 프리미어리그 도전을 택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 앞서 함부르크로 임대를 떠났다. 토트넘은 부스코비치에게 로테이션 자원으로서 활약할 것을 제안했는데 부스코비치는 꾸준한 출전을 원했다. 결국 토트넘은 선수의 제안을 받아들여 임대 이적을 허락했다.


함부르크에서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주전 센터백으로 맹활약하며 함부르크 뒷문을 든든히 지탱 중이다. 현재까지 전 경기 선발 출전해 공식전 17경기 2골을 기록했다.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독일 분데스리가 전반기 최고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급성장한 부스코비차는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들과 연결되며 이적설이 피어올랐다.

하지만 부스코비치는 토트넘 복귀를 원하는 분위기다. 매체에 따르면 부스코비치는 "토트넘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나를 위한 프로젝트와 발전 계획 때문이었다. 그게 마음에 들었다. 또한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크로아티아 청소년 대표팀 코치 니코 크란자르가 '토트넘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나 역시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며 추천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에 있을 때는 모든 것이 좋았다. 조직도 잘 되어 있었고 사람들도 좋았다. 현재는 임대로 인해 떠나 있지만, 언젠가 반드시 토트넘으로 돌아가 경쟁하겠다는 확신이 있다. 본질적으로 내가 마음에 들어 선택한 이유는 바로 그 프로젝트였다"라며 토트넘에서 커리어를 보낼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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