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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의 이면, 그끝은 환경 파괴

동아일보 신원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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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한 관람객이 전시 ‘일렉트릭 쇼크’의 전시물을 보고 있다. 에너지 사용의 이면에 있는 환경 파괴와 기술 패권 문제를 다룬 이번 전시는 3월 22일까지 무료로 열린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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