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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7동에 1057세대 아파트 세운다

동아일보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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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9구역, 3년 만에 정비계획 신속 지정
면목9구역 정비구역에 들어설 공동주택 조감도. 중랑구 제공

면목9구역 정비구역에 들어설 공동주택 조감도. 중랑구 제공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면목9구역(면목7동 527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이 최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중 처음이다.

면목9구역은 서울시의 사전기획과 구의 행정적 지원이 더해져 사업 추진 속도가 대폭 빨라졌다. 약 3년 만에 정비계획 수립과 구역 지정이 이뤄진 것.

정비계획에 따른 면목9구역의 용적률은 274.9%로, 기존보다 더 높은 층수와 밀도로 주택을 지을 수 있게 조정됐다. 최고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57세대(공공주택 265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 내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 및 보행로와 함께 인근 용마산 숲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녹지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류 구청장은 “면목9구역은 도심 속 숲세권 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돼 지역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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