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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뭐 볼까]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 개인전, 최백호의 데뷔 50주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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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주차
영화

▶광장

북한 평양에 파견된 스웨덴 외교관과 현지의 교통 보안원, 두 남녀를 감시하는 통역관은 뼈저린 외로움 때문에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얼어붙은 땅에 스며든 사랑을 겨울 화폭에 담은 한국 애니메이션. 5년 동안 공을 들였다.

▶시라트

가출한 딸을 찾아나선 아버지, 그의 앞에 놓인 피할 수 없는 파국. 중반 이후 예기치 못한 전개가 관객을 기다린다.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리틀 아멜리

세 살 꼬마가 어른이 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시련은 이별.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자전적 경험을 담은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이 원작.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올랐으며, 오스카 후보로도 꼽힌다.

방송·OTT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 5’

남녀 참가자들이 외딴 섬 ‘지옥도’와 호화로운 환경의 ‘천국도’를 오가며 데이트한다. 커플을 이뤄야 지옥에서 벗어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20일 공개.

▶디즈니+ ‘더 뷰티’

외모를 아름답게 바꿔주는 신약 ‘뷰티 주사’가 유행하는 가운데 모델 사망 사건이 잇따른다. FBI 요원이 막후 진실을 쫓는 미국 서스펜스 드라마. 22일 공개.

전시

▶Mark Bradford: Keep Walking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마크 브래드퍼드의 국내 첫 개인전이 뜨거운 관심 속에 3월 1일까지 연장됐다. 회화, 설치, 영상 등 40여 점을 통해 20년 작업 세계를 한자리에 펼쳤다.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성인 1만6000원.


▶빛의 나눔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 개인전. 회화 28점을 비롯해 도자와 유리 조형 작품 등을 신작 위주로 선보인다. 2월 14일까지 경기 성남시 운중화랑, 무료.

공연

▶최백호 50주년 콘서트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최백호가 반세기에 걸친 음악 인생을 무대 위로 올린다. ‘낭만에 대하여’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입영전야’ ‘영일만 친구’ 등 대표곡들을 그간의 세월이 응축된 목소리로 전할 예정. 오는 24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7만7000~15만4000원.

▶뮤지컬 ‘렌트’

재개발을 앞둔 맨해튼 건물, 젊은 예술가들은 노래한다. ‘집세(rent) 안 낼 거야, 세상 모든 건 다 빌려 쓰는 거니까!’ 폭발적 에너지와 아름다운 노래로 넘쳐나는 뮤지컬. 2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아티움, 7만~15만원.


▶‘라이프 오브 파이’

산다는 건 어쩌면 애처로운 쪽배 한 척에 목숨을 의지한 채 망망대해를 떠도는 일. 소년 ‘파이’가 구명보트 위에서 호랑이 ‘리처드 파커’와 벌이는 사투는 올리비에·토니상을 휩쓴 퍼핏(puppet)과 무대 기술이 마법 같다. 3월 2일까지 서울 GS아트센터, 6만~16만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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