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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연준 의장 교체기에 美 주가 흔들릴 확률 높아

조선일보 이혜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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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교체가 예정돼 있는데, 역사적으로 이 시기에는 주가가 그렇게 썩 좋지 않아요. 불확실성이 커져 주가가 흔들릴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1월 20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이기자의 취재수첩’ 시간에는 목대균 KCGI 자산운용 대표가 출연한다. 목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연준 의장을 교체해서라도 금리를 내리고 싶어 하지만 현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이 많다”며 “이민 규제와 관세 강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인한 전력 부족 등이 대표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최근 트럼프가 1년간 신용카드 이자율을 최대 10%로 제한하겠다고 한 것도 이런 고민 때문이다. 목 대표는 “현재 평균 20%대인 이자율을 사람들이 힘들어하니까 10% 정도로 낮추겠다고 하는 건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라며 “이렇게 이자율을 낮추면 금융 기관은 신용도가 안 좋은 사람들에게 대출을 안 해주기 시작해 이들은 제2금융권 등으로 빠지기 때문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22일은 ‘다시 보는 재테크 박람회’ 시간이다. ‘수퍼 개미의 전설’ 남석관 베스트인컴 회장이 ‘2026 주식 투자 전략’으로 강의한다. 그는 “미국 금리가 주식 투자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평생 기억하라”며 “내년 여름까지는 주식 시장이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로봇, 유리 기판, 지방선거 관련주를 눈여겨보라”고 했다.

23일은 ‘머니가 만난 사람’ 시간이다. 1세대 맛집 블로거이자 구독자 57만명을 가진 유튜버인 ‘비밀이야’ 배동렬 대표가 “흑백요리사를 통해 본 스타 셰프 현상과 미쉐린 스타가 국내 외식 업계에 준 영향” 등을 분석한다.

26일은 ‘머니 명강’ 시간이다. 황원경 KB경영연구소 박사가 ‘한국 부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분석한다. 황 박사는 “지난해 한국 부자들의 자산은 금융 자산이 37.1%, 부동산 자산이 54.8%로 구성돼 있다”며 “이들은 지난해 주식 투자에서는 수익을 경험했지만 부동산 투자에서는 정체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혜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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