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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하 13도 ‘맹추위’… 꽁꽁 얼어붙은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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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아침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하는 등 맹추위가 찾아올 예정이다.

19일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라고 예보했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7도가 되겠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이하의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겠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에서도 낮 기온이 0도 이하로 매우 추울 것으로 보인다.

19일 서울 중구 거리에서 시민들이 눈 쌓인 보행로를 지나고 있다. 뉴시스

19일 서울 중구 거리에서 시민들이 눈 쌓인 보행로를 지나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은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러면서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지원 기자 g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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