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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죽이려고 맨시티 왔다"→0-2 패배… 에브라의 한마디 "존중 안 하면 대가 치른다"

포포투 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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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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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파트리스 에브라가 라얀 셰르키를 향해 메시지를 던졌다.

맨체스터 시티는 17일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2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선두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이날 패배로 가장 뼈아팠을 선수는 라얀 셰르키였을 가능성이 크다. 셰르키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에서 리옹 유니폼을 입고 올드 트래포드 원정에 나섰고, 먼저 2골을 넣고도 역전패를 당한 아픈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은 셰르키에게 강하게 남아 있었다. 그는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뒤 맨유를 향해 도발적인 발언을 공개적으로 남겼다. 당시 셰르키는 "맨유가 리옹을 이겼을 때 나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나는 리옹 사람(리옹 출신)이니까. 이제 그들을 '죽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맨시티에 오고 싶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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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8일(한국시간) "경기 후 셰르키가 터널로 들어갈 때 맨유 팬들은 그 발언을 잊지 않았다는 듯 거센 야유를 퍼부었다. 이 장면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퍼지자 맨유 레전드 파트리스 에브라도 즉각 반응했다"고 전했다.

에브라는 댓글로 셰르키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엄청난 선수다. 하지만 맨유를 존중하지 않으면, 그게 대가다. FOREVRA RED"라고 남기며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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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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