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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연하♥' 류시원, 첫 결혼 실패 아픔.."다신 결혼하지 않으려 했는데"[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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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조선의 사랑꾼’ 류시원이 19세 연하의 수학강사와 재혼하기까지 어려웠던 결혼 결심에 대해 밝혔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류시원, 이아영 부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류시원은 아내와 연애하던 중 헤어졌다가 재회한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류시원은 “처음에 만났을 때 제가 한 번 실패의 경험이 있다 보니까 결혼에 대한 무서움이 있었다. 솔직히 ‘다시는 결혼하지 않는다’고. ‘내 인생에 결혼은 없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은 ‘연애만 해야지’ 하고 시작한 거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이어 류시원은 “내가 ‘나는 결혼 생각이 없다’고 얘기를 했다. (아내가)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제가 자꾸 이야기했다. 이 얘기를 자꾸 하니까 이 친구는 미래가 없는 이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게 맞는 건가 생각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류시원은 지난 2010년 처음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지만 2012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3년 간의 이혼 소송 끝에 2015년 종지부를 찍었으며, 2020년 이아영 씨와 재혼했다.


류시원의 아내는 “생일 때 술 한 잔하고 용기내서 얘기를 한 거다. 그래서 헤어지게 됐다. 나는 그동안 혼자 마음의 준비를 한 거다. 왜냐하면 끝이 있는 연애니까 내 입장에서는 오래 끌 필요가 없겠다. 나는 결혼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만날 떄마다 그 얘기를 하니까 더 정 들기 전에 끝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헤어졌던 두 사람은 3년 후에 재회했고, 결혼에 골인했다. 류시원의 아내는 재회 과정에 재해서 “감정이 식어서 헤어진 게 아니어서 헤어지고 나서 서로의 안부를 가끔 묻고는 했다. 생일이라던지. 평상시엔 ‘생일 축하해’ 하면 바로 마무리가 됐는데, 그때는 자꾸 이어가더라. ‘언제 한 번 밥 먹자’고 하고 날짜를 잡더라. 처음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날 사귀자고 할 것 같았다. 그래서 다시 사귀게 됐다”라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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