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야구 각 구단들이 하나둘 전지훈련을 떠나고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한 나라에서 몸을 만들고, 동료들과 호흡도 맞추는 귀중한 시간인데요.
하지만 손아섭 선수를 포함한 자유계약신분 4명은 갈 곳을 못 찾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지훈련 비행기에 탈 수 있을까요.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다가오는 야구의 계절, 스프링 캠프를 떠나는 구단들.
그러나 여행짐을 꾸리기는 커녕, 아직도 FA시장에 남아있는 선수들이 네 명이나 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사상 가장 많은 2,618 안타를 친 손아섭은 새 시즌 둥지를 못 찾고 개인 훈련을 하는 상황.
보상 선수 없이 전년도 연봉의 150%만 보상금으로 지불하면 영입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지만, 30대 후반의 나이와 지난해 받은 연봉 5억원이 협상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구단의 영입 가능성이 점점 멀어지면서, 협상에 우위를 점한 한화와의 잔류 협상이 어떠한 방식으로 매듭 지어질지가 관건입니다.
한화는 가급적 오는 23일 호주로 스프링캠프를 떠나기 전, 손아섭 협상은 물론 또다른 FA 김범수 재계약 문제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화와 같은날 일본으로 떠나는 KIA는 불펜투수 조상우의 이름을 뺀 채 스프링캠프 소집 명단을 꾸렸습니다.
조상우는 KIA와 협상 이견을 상당 부분 좁혀가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스프링캠프 출국 전까지 도장을 찍을지 관심을 모읍니다.
21일 호주로 스프링캠프를 떠나는 kt위즈는 주전 포수 장성우와 수정안을 수차례 교환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한 상황.
자칫 '안방마님' 없이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는 가운데 일단 kt는 장성우측에 수정제안을 한 뒤 기다리고 있습니다.
kt는 극적인 협상 타결로 장성우와 함께 비행기에 오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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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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