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신년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문민 국방장관으로서 계룡대에서 주재한 첫 업무보고인데요.
안 장관은 "강력한 힘으로 든든한 피스메이커가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이뤄진 장성 인사를 통해 새롭게 정비된 각 군 지휘부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국민의 군대 재건'에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구축을 당부했습니다.
<안규백 / 국방부 장관> "강력한 힘으로 든든한 '피스메이커'가 됩시다. 평화도, 대화도 압도적인 힘에 기반하여야 합니다."
안 장관은 인구절벽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군 구조 개편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육군의 부대구조 개편 방향, 공군의 적정 전력구조 등 각 군의 개편 추진 현황과 민간 인력 아웃소싱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50만 드론 전사' 양성 추진 현황도 확인했습니다.
육군은 올해 293억원을 들여 핵심 부품을 국산화한 교육용 드론 1만1,265대를 확보하겠다는 세부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해군에는 핵추진잠수함 운용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으로 핵추진잠수함의 문이 열렸습니다. 국가전략사업의 중심에 해군이 서 있는 만큼, 운용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사활을 걸고 준비합시다."
공군은 올해 시작하는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실전배치와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의 2차 전력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해병대는 준 4군 체제로의 빠른 개편을 위해 합참과 통합 TF를 편성하고, 1사단과 2사단의 작전통제권 원복, 해병작전사령부 창설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영상편집 함성웅]
[화면제공 국방부 K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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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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