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서장훈 "연대보다 고대? 더 이상 얘기 안 할래" 분노

뉴스1 이지현 기자
원문보기

'무엇이든 물어보살' 19일 방송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Mnet '쇼미더머니12' 화제의 지원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고딩 래퍼' 만 16세 김도윤 군이 등장해 MC 서장훈, 이수근을 만났다.

그가 "랩을 하고 있다. '쇼미12' 지원 영상을 SNS에 올렸는데,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라며 "이번 시즌에서 좋은 성과가 나면 음악에 올인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런 관심이 오래가지 않을 걸 안다. 영향력 큰 사람이 되는 게 꿈인데, 어떻게 해야 꿈을 이룰까?"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이 가운데 사연자가 지난 시즌에 출연했단 사실을 고백해 서장훈을 놀라게 했다. 서장훈이 "내가 '쇼미더머니' 좋아해서 지난 시즌도 다 봤는데?"라고 하자, 사연자가 톱 20까지 올라갔다고 밝혔다. 이 말에 서장훈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고, 미안한데 기억이 안 나"라며 솔직히 털어놨다. 아울러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보통 대중은 그때 재미있게 보고, 관심 갖다가 시간 지나면 다 잊어.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몰라. 그리고 넌 너무 어려"라고 강조했다.

서장훈이 사연자를 향해 "이제 16살인데 뭘 올인하냐? 네 계획이 어이가 없어. 네가 고등학생인데 뭐 성과 내면 중퇴하게? '쇼미12' 성적이 잘 나오면 평생 거기서 너 먹고살게 해준대?"라고 물었다.

특히 "연대 다니면 래퍼 안되는 거야? 연대 다니는 사람이면 랩 하면 안 되는 거냐고?"라며 출신 학교 얘기까지 꺼냈다. 이때 사연자가 "사실 연대보다는 고려대가 (가고 싶다)"라는 깜짝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이 분노했다. "됐어, 너 들어가.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아. 알아서 해라"라는 등 선을 그어 웃음을 줬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2. 2트럼프 그린란드 영토
    트럼프 그린란드 영토
  3. 3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4. 4맨시티 센터백 영입
    맨시티 센터백 영입
  5. 5나영주 이송현 도드리
    나영주 이송현 도드리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