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제 꿈의 '오천피'까지 단 100포인트도 남지 않았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수는 이날 4,904.66에 거래를 마치며 전 거래일 갈아치웠던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새로 썼습니다.
코스피가 12거래일째 상승하며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5,000선까지는 이제 100포인트도 남지 않았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천억원 넘게 매수하며 상승장을 주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차익 실현하며 매도에 나섰습니다.
오늘 증시 상승을 이끈 건 현대차입니다.
미국 AP 통신 등에서 계열사 보스톤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대해 호평이 나오면서 16% 넘게 급등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며 시총 3위에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현대차뿐만 아니라 두산로보틱스 등 다른 로봇주들도 로봇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껏 증시 상승을 견인해 온 반도체 업종도 장 초반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장중 한때 삼성전자는 사상 첫 '15만 전자'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를 둘러싼 연방 법원 판결을 앞둔 만큼 시장의 긴장감도 높아지는 모습입니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연방대법원이 위법 판결을 내리더라도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박상현 / iM증권 선임연구원> "위법 판결일 경우 미국 증시에는 조금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재정리스크 자체가 부각이 될 수 있고요. 반면 비미국은 사실 더 잃을 게 없는 상황이고요."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원 오른 1473.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영상취재 장지훈]
[영상편집 진화인]
[그래픽 임혜빈]
[뉴스리뷰]
#코스피 #현대차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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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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