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한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한동훈을 정리한다는 소식에 그동안 응답을 외면하던 보수층이 반응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장 부원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한동훈 제명 결정에도 국민의힘 지지율은 3.5%포인트 상승했다. 민주당과 격차는 대폭 줄어들었다"며 "매번 당을 시끄럽게 만드는 한동훈을 정리한다는 소식에 그동안 응답을 외면하던 보수층이 반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부원장은 "그리고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뭐든 할 거면 확실하게 해야 한다. 어설프게 눈치보는 결정이 최악"이라며 "오늘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는 당 내 고름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빨리 째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에너지경제>가 의뢰하고 리얼미터가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보다 5.3%포인트 하락한 42.5%로 나타났고 국민의힘은 3.5%포인트 오른 37%를 기록했다.
이 조사는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3.8%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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