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식 기자] 검찰이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차관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19일 청주지법 충주지원에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 전 차관에게 징역 6개월과 추징금 1000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 전 차관은 21대 총선을 앞둔 2020년 4월 전기사업자 A씨로부터 1000만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아왔다.
19일 청주지법 충주지원에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 전 차관에게 징역 6개월과 추징금 1000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 전 차관은 21대 총선을 앞둔 2020년 4월 전기사업자 A씨로부터 1000만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아왔다.
A씨는 2020년 3월 31일 충주시 호암동 한 카페에서 당시 후보였던 김 전 차관을 만나 돈 봉투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A씨는 벌금형(250만원)을 구형받았다.
이들에 대한 선고는 내달 9일 같은 법정에서 예정됐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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