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10년간 음주운전을 세 번했다고 고백한 것에 대해 사과한 후 심경을 털어놓았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SNS에 자필사과문을 올려 입장을 전했다. 그는 “먼저 저를 아껴 주시고 응원해 주는 같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고 했다.
이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입니다.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람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들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말한 임성근은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 주셨던 모든 분께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고 사과했다.
이후 누리꾼들은 임성근을 향해 실망감을 내비쳤고 일부 누리꾼은 응원했다. 심란하다는 팬에게는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내마음속에 있는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거 같아요. 사실 6년전 음주라 자랑도 아닌대 인사사고도 아닌 단순 음주인대 이렇게 생각했으면 사과 방송도 안했겠죠. 이렇게 모든 사실을 사과하며 용서을 바랍니다”라고 했다.
씁쓸하다는 팬에게는 “한순간에 꿈 전 유명해 지고 싶지도 않고 그냥 내모습대로 꾸미지 않고 살려고 노력 합니다 감사 합니다”라고 전했다.
응원한 누리꾼에게는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닌걸 숨기며 살고 싶진 않네요. 자랑도 아닌걸 이렇게 공개 하여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모습 보여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또한 별것 아니지만 나의 기능을 필요 한곳에 재능기부 하면서 줄겁게 생활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고 약속했다.
또한 “단순 음주였지만 아무리 세월이 흘러 다른 사람이 모른 다고 하여 지난 과오가 없어지진 않죠. 마음 이 변하네요. 항상 무거운 마음이었어요 죄 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마음 아프다는 팬에게는 “모두 제탓입니다. 지나간 일이라도 혼나야 할일은 혼나야 된다고 생각듭니다 심려끼쳐 너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외에도 “많이 혼내주세요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과거 음주운전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시동만 켜고 잠만 잤다고 했지만 19일 일요신문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가장 최근 적발된 음주운전에서 직접 차량을 운행했다.
일요신문이 확인한 판결문에 따르면 2020년 1월 15일 임성근은 새벽 6시 15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다른 도로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00m 구간을 직접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임성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1%로 면허 취소 수준을 웃도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kangsj@osen.co.kr
[사진] 넷플릭스,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