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천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내일 첫 경찰 소환조사를 받습니다.
1억 원 전달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은 가족들에게 서울시 사업을 몰아줬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시가 감사에 나섰습니다.
공천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내일 첫 경찰 소환조사를 받습니다.
1억 원 전달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은 가족들에게 서울시 사업을 몰아줬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시가 감사에 나섰습니다.
유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공천헌금 의혹이 불거진 후 세 번째 경찰조사를 받은 김경 서울시의원.
【기자】
공천헌금 의혹이 불거진 후 세 번째 경찰조사를 받은 김경 서울시의원.
어제 오전부터 17시간가량 조사받고 오늘 새벽 3시쯤 돌아갔습니다.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 남 모 씨도 동시 소환됐는데, 대질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내일 관련 의혹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강 의원을 직접 불러 조사합니다.
강 의원은 돈이 오간 건 김 시의원과 남 전 보좌관 사이고 자신은 뒤늦게 보고받은 후 즉시 돌려주라고 지시했다는 입장인데, 세 사람의 진술이 엇갈려 경찰은 사실 관계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3자 대질 가능성도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김 시의원의 가족이 운영하거나 관련된 회사 7곳이 서울시 사업 수주 과정에서 특혜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김 시의원이 속한 상임위원회 소관 서울시 산하기관들과 수의계약을 맺어 수백억 원 규모의 용역을 수주했다는 것입니다.
서울시는 자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민경 / 서울시 대변인: 오세훈 시장님께서 아침 간부회의에서 이 보고를 받으시고 이 의혹들에 대한 실태 조사를 하라고 지시를 하셨습니다.]
시는 사법기관의 수사에도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입니다.
OBS 뉴스 유성훈입니다.
<영상취재: 윤재영 / 영상편집: 조민정>
[유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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