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8개 금융지주의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이 시작됐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지배구조 개선 방안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8개 금융지주의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이 시작됐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지배구조 개선 방안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유숙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현직 회장의 연임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이사의 재임 가능 연령 규정을 바꿨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현직 회장의 연임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이사의 재임 가능 연령 규정을 바꿨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BNK금융지주는 회장 후보군 대상 서류 접수기간이 실제 5일에 불과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금융감독원이 8개 금융지주의 지배구조 전반을 들여다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 관행을 부패한 이너서클로 지적한 지 한 달 만입니다.
[이재명 / 대통령(지난해 12월 19일):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가지고 자기 멋대로 소수가 돌아가면서 계속 지배권을 행사하는데 이것도 그냥 방치할 일은 아니지 아닌가요.]
당장 오늘부터 5일 간입니다.
핵심은 이사회의 독립성과 최고 경영자의 셀프 연임 등 지배구조의 건전한 작동 여부입니다.
모범 관행 취지를 약하는 형식적 이행도 중점 점검 대상입니다.
금융당국은 오는 3월까지 특별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에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까지 추진합니다.
불법 공매도에 대한 무관용 기조도 이어가는데, 불법 공매도를 하다 적발된 국내 자산운용사와 외국계 금융회사 등 6곳에 39억7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합니다.
수천만원 수준의 과징금 부과는 있었지만 대규모 제재는 처음입니다.
한지난 3월 공매도 재개 뒤 무차입 공매도에 대한 실시간 적발 시스템까지 운영하며 엄정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OBS뉴스 유숙열입니다.
<영상편집: 정재한>
[유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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