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19일 오후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약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께 여수국가산단에 위치한 금호피앤비화학 공장 설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0여대와 인력 8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20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다. 현재 현장에서는 잔불 정리와 냉각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 불로 공장 소속 직원 1명과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각각 1~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께 여수국가산단에 위치한 금호피앤비화학 공장 설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0여대와 인력 8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20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다. 현재 현장에서는 잔불 정리와 냉각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여수 산단 공장 화재 현장 [사진=여수소방서] 2026.01.19 chadol999@newspim.com |
이 불로 공장 소속 직원 1명과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각각 1~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열교환기 교체 작업 중 배관에서 화학물질인 벤젠이 누출되면서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 완료 후 현장을 정밀 조사해 정확한 발화 지점을 확인하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소방 관계자는 "추가 피해는 없으며 현재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며 "화학시설의 특성상 안전 점검을 철저히 진행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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