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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블락비 데뷔전, 외모 떨어지는 멤버들과 성형외과行…권상우 만들어준다고" (짠한형)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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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피오가 과거 성형외과에 갔다고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형들 다 옥상으로 따라와. 권상우 문채원 피오 [짠한형 EP.128]'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피오는 "옛날에 저희 그룹 블락비가 데뷔할 때 외모 느낌이 약간 떨어진다 싶은 멤버를 회사에서 성형외과에 데려갔다. 저랑 몇 명이 뽑혀서 성형외과에 갔다"고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볼펜 대고 하는 거 있지 않나. 저는 제 외모에 자신이 있었다. 저는 제 얼굴을 사랑했다"면서 "회사에서 보내서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코 수술 조금 하고 눈 조금 하면 권상우 만들어준다고 하더라. 진짜다"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그러고 한 20년 있다가 선배님 동생 역할을 맡은 거다. 그때 선배님, 지금도 멋있지만 더 반짝반짝 할 때였다"면서 "집에 가서 고민을 많이 했다. 거울 딱 보고 화장실에서 '권상우? 아 권상우?'"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그러자 권상우는 "근데 피오는 지금 얼굴이 너무 예쁜 것 같다"고 말했고, 피오는 "권상우 선배님 동생 역할이라고 해서 너무 신기했다"며 캐스팅 당시 느낀 바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권상우와 피오는 영화 '하트맨'에서 형제로 호흡했다.

사진 = '짠한형 신동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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