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구정보고회 사진(강남구청 제공) |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강남구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구정보고회를 연다.
강남구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된다.
구는 보고회에서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그간의 구정 운영 성과를 설명하고,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복지 서비스 확대,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아울러 강남구는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으로 제시한 '강남스타일 10분 도시'프로젝트의 추진 방향도 함께 설명한다. 이 프로젝트는 주거지 인근에서 생활·업무·문화·복지 기능을 10분 내에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의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현1동 주민센터에서 이날 열린 첫 구정보고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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