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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좌표 찍고 "자살 비행하겠다"…기장 추정 협박에 경찰 수사

아이뉴스24 김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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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합병 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두 회사의 합병에 불만을 품은 항공기 기장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자살 비행 하겠다"는 협박글을 올려 경찰이 수사중이다.

인천국제공항에 주기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사진=양호연 기자]

인천국제공항에 주기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사진=양호연 기자]



19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불만을 품은 항공기 기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김포공항에 좌표를 찍고 자살비행을 하겠다는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한국공항공사는 사건을 보고 받고 구체적인 사안은 파악 중인 상태로 알려졌다.

게시자가 실제 기장인지, 항공사 직원인지도 현재 수사중이다.

지난 2024년 12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후 양사 합병 절차가 진행 중이다.

지난 14일부터는 아시아나항공의 출발 터미널을 T2로 옮겨,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 등 대한항공 산하 모든 항공사가 T2에 집결하게 됐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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