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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달고 163km 광속구, 환상적인 마운드 기대되는 '한국계' 오브라이언

스포티비뉴스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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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은 선수 선발 기준이 비교적 열려 있습니다.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해당국 피가 섞였다면 선발 가능합니다.

지난 대회에서 LA다저스 토미 현수 에드먼이 합류한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최고의 선수들이 나서는 대회에 메이저리거가 낀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우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대표팀 합류를 선언했습니다.

최고 시속 101마일, 163km를 던질 정도로 구속이 빠르고 압도적인 싱커로 상대를 흔듭니다.


지난해 42경기 3승 1패 6세이브, 45탈삼진, 평균 자책점 2.06을 기록했습니다.

홈런도 2개만 허용, 최고의 불펜 자원으로 평가받습니다.

어머니의 고향이 한국이라 중간 이름을 '준영'이라고 사용할 정도로 태극마크에 대한 의지도 강합니다.


류지현 감독과는 이미 소통해 대표팀의 일원이 되기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른 선수들의 합류에도 궁금증이 생깁니다.

내야 유틸리티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고 최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을 알린 송성문이 옆구리 근육을 다쳤습니다.


에드먼도 발목 수술을 받아 승선 불가.

어머니가 한국인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셰이 위트컴 합류 가능성을 열어두게 됐습니다.

유격수와 2루수 모두 가능한 김혜성과의 호흡이 그려집니다.

이 외에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지명타자 저마이 존스, 시애틀 매리너스 외야수 롭 레프스나이더, 무소속인 투수 데인 더닝의 합류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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