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천지에서 활동했던 인물들을 잇따라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전직 지파장 최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습니다.
신천지 고위 간부가 지난 2017년 9월부터 3년 동안 후원비 명목으로 100억 원이 넘는 돈을 걷고 사용처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고발 보고서를 작성한 인물로 전해졌습니다.
합수본은 보고서 내용을 포함해 신천지 내부 각종 비위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돈의 흐름을 들여다보는 동시에 정치권과의 유착 의혹을 확인하겠다는 계획으로 보입니다.
합수본은 이와 함께 신천지 관련 세미나에서 강사로 활동한 조 모 씨도 함께 조사했습니다.
기존 통일교에 집중됐던 수사가 합수본 출범과 함께 신천지로 확대되는 분위기인데, 관심은 신천지 신도들이 조직적으로 국민의힘에 가입했다는 의혹으로 쏠립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신천지가 신도 10만여 명을 책임당원으로 가입시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합수본이 조만간 대대적인 강제 수사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YTN 김영수입니다.
영상편집 : 양영운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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