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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로테이션으로 뛸래?' ATM, 이강인 강력히 원한다!…PSG는 '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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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이강인이 프로 커리어에서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PSG는 이강인에 대한 입장이 명확하다. 구단은 이강인을 팔 생각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로드리고 데 파울, 코너 갤러거, 자코모 라스파도리를 연이어 떠나보낸 데 이어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중 이강인이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틀레티코가 PSG의 이강인 사랑을 뚫어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이강인이 팀의 주축 선수는 아니지만 적재적소에 들어가 흐름을 바꿔낼 수 있는 '슈퍼 서브'로 활약 중이기 때문이다. 지난 2024-25시즌 공식전 49경기에 출전해 2450분 이상을 소화했고, 7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결정적인 순간에 공격포인트를 만들어 팀을 승리로 이끈 적이 빈번하다.

매체는 오히려 이 점을 들어 이강인이 이적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매체는 "24살의 이강인은 더 이상 앞날이 창창하기만 한 유망주가 아니다. 주전으로 나서 경기 시작부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아틀레티코는 알렉스 바에나와 앙투안 그리즈만의 창의성에 의존하고 있는 공격 옵션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로 합류해 측면에 나선다면 주전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있다. 매체는 "이강인은 측면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하기엔 수비력이 부족하고, 현재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상 공격형 미드필더가 없이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번 시즌을 앞두고 비야레알에서 합류한 바에나는 18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에 그치며 부진에 빠져있고, 주로 우측면에서 활약하는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직선적인 움직임을 가져간다.

그러나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선수 본인의 의사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PSG는 어떤 상황에서도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관계과의 관계가 틀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강인은 엔리케 감독에게 핵심 스쿼드 자원이기 때문에,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영입하고 싶다면 그의 마음을 돌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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