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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6개 기업·단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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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로지시스템(주), 용인도시공사, 동백정형외과, ㈜지큐에너지, ㈜애플트리, 원삼친환경쌀작목회 관계자들이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로지시스템(주), 용인도시공사, 동백정형외과, ㈜지큐에너지, ㈜애플트리, 원삼친환경쌀작목회 관계자들이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19일 지역 내 기업·단체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지시스템(주) 등 6개 기업·기관·단체 관계자들은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전달식에서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로지시스템(주)(성금 2,000만원) 용인도시공사(성금 1,400만원)동백정형외과(성금 500만원) (주)지큐에너지(성금 500만원) (주)애플트리(성금 300만원)원삼친환경쌀작목회(560만원상당 친환경 백미 10kg 100포)가 사랑의 열차에 동참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모금액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용인은 온정의 손길이 1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매년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지난해도 목표한 금액을 초과 달성했고, 올해도 1월 둘째 주까지 94.7%를 넘어 목표치를 초과할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2029년부터는 세수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2월 시작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부 캠페인이다.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로 1월 둘째 주 기준 모금액은 13억 2600만원으로, 목표액 14억원의 94.7%를 달성했다. 캠페인은 2월 6일까지 이어진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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