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화 기자]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정선군이 어르신들의 안정적 노후 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고령화 심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172명 늘어난 3,315명으로 확대하고,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둔다.
사업은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정선시니어클럽·정선노인복지센터·정선문화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정선군이 어르신들의 안정적 노후 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고령화 심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172명 늘어난 3,315명으로 확대하고,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둔다.
사업은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정선시니어클럽·정선노인복지센터·정선문화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앞서 모집된 공익활동사업 14개 분야에서 2,756명이 선발돼 1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2월까지 추가 380명을 선발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선군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상해보험 가입, 직무교육 강화, 현장 점검 확대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망 형성·정서적 안정·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통합형 복지정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만 복지과장은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건강과 사회참여를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발굴로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선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전국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공익활동 단일유형에서 상위 5% 이내 성과를 기록해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운영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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