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대북 접경지역에서 근무 중인 군인들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거점시설이 경기도 고양시에 들어섰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9일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해동유통에서 ‘접경지역 친환경 농산물 군급식 유통사업’ 북부거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학교 급식 뿐만 아니라 군 장병들에게도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건강한 식단을 조성하고, 도내 접경지역에 친환경농업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로 6년차를 맞고 있다.
19일 고양시 일산동구 해동유통에서 열린 '접경지역 친환경 농산물 군급식 유통사업' 북부거점센터 개소식에서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오른쪽 여덟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기도농수산진흥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9일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해동유통에서 ‘접경지역 친환경 농산물 군급식 유통사업’ 북부거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학교 급식 뿐만 아니라 군 장병들에게도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건강한 식단을 조성하고, 도내 접경지역에 친환경농업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로 6년차를 맞고 있다.
이번 북부거점센터는 친환경 농산물을 군 부대에 공급하는 시설로 순회수집, 소분피킹, 군부대 배송, 클레임 처리 등을 맡게 된다. 센터 개소로 군 급식의 질적 향상 및 효율적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개속에는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과 배순형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워넨터장, 윤준식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부회장, 최봉국 접경지역 군납농협 회장, 박명순 해동유통 사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최창수 원장은 “경기도 북부지역의 지역사회와 연계해 접경지역 내 농산물 유통 혁신, 공공급식 품질 제고, 먹거리 안전성 강화 등으로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실현할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농산물의 판로확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