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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英옥스포드 필독도서' 이어 차기작 초고 완성 "올 상반기 출간 목표"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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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겸 작가 차인표가 새 작품 초고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차인표는 19일 자신의 SNS에 "새 장편소설의 초고를 방금 끝냈습니다. 2024년 11월에 시작했으니까 1년 조금 더 걸렸어요. 올 상반기 중에 출간되기를 희망하며 오늘은 일단 좀 놀까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기다려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쓸 수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추워진다고 하니 모두 건강조심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차인표의 사진과 함께 '우리동네 도서관'이라는 제목의 초고 파일 화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차인표는 배우 활동과 더불어 소설가로도 활동 중이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2021년 출간돼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필독 도서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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