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화 기자]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정선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전담 관리 인력을 상시 운영하는 고강도 방역 대응에 나선다.
군은 총 1억7,800만 원을 투입해 관리 인력 5명을 배치한다. 북평면 멧돼지 사체 임시 적치장 관리원 1명과 여량·임계면 2차 차단 울타리 관리원 4명이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맡아 멧돼지 사체 처리와 울타리 점검·유지관리를 전담한다.
특히 폭설·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에 따른 울타리 훼손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야생 멧돼지 이동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정선군 |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정선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전담 관리 인력을 상시 운영하는 고강도 방역 대응에 나선다.
군은 총 1억7,800만 원을 투입해 관리 인력 5명을 배치한다. 북평면 멧돼지 사체 임시 적치장 관리원 1명과 여량·임계면 2차 차단 울타리 관리원 4명이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맡아 멧돼지 사체 처리와 울타리 점검·유지관리를 전담한다.
특히 폭설·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에 따른 울타리 훼손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야생 멧돼지 이동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정선군은 지난해 150여 마리의 야생 멧돼지를 포획하며 개체 수 조절과 확산 방지에 힘써왔고,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보상금 지급과 울타리 설치 지원도 병행해왔다.
유종덕 환경과장은 "ASF는 단 한 번의 방역 공백으로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예방 중심의 상시 관리로 지역 축산업과 주민 생활 안정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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