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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센터백 라인 리빌딩 현실화… '게히 무산+코나테 FA' 결국 새 판 짠다! 슐로터벡 여름 영입 정조준

포포투 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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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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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 영입에 실패한 뒤, 니코 슐로터벡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토크'를 인용하여 "리버풀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새 센터백을 데려오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 중이며, 그 핵심 후보 중 하나가 슐로터벡"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슐로터벡은 리버풀이 원하는 '프로필'에도 잘 맞는 자원으로 평가된다. 최근 빌드업을 중시하는 팀들은 센터백 조합에서 좌우 밸런스를 중요하게 보는데, 특히 왼발 센터백을 왼쪽에 두면 후방 전개가 한층 매끄러워진다"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지난해 여름 게히 영입에 근접했지만 마감일에 협상이 틀어지며 무산된 바 있다. 게히가 이번 달 이적료를 받고 맨체스터 시티로 향할 가능성이 커졌고 여기에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올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구단 입장에선 센터백 라인의 리빌딩이 '우선순위 과제'로 떠오른 상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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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슐로터벡을 노리고 있는 것. 한편 슐로터벡은 1999년생 독일 출신 센터백이다. 그는 과감한 전진 수비를 선호하면서도 수비 기본기가 탄탄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또한 최고 시속 34.7km/h에 달하는 빠른 스피드를 갖춘 선수로, 뛰어난 기동력과 커버 능력을 자랑한다.


현재 많은 독일 클럽에서 유스생활을 보내고 프로데뷔까지 한 그는 재능을 인정 받아 결국 2022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게 된다. 또한 독일 국가대표에도 22경기를 소화하며 경험을 쌓아 나갔다. 올시즌은 독일 분데스리가 14경기를 소화했다.

한편 매체는 "다만 슐로터벡은 도르트문트에서도 핵심 자원인 만큼, 리버풀이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선 쉽지 않은 협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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