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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아트센터 "개관공연 다음 주자는 독주와 실내악"

뉴스1 홍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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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창 트럼펫·김다미 바이올린 리사이틀 등 기획공연

"공연장 음향 설계와 철학 잘 드러날 것으로 기대"



낙동아트센터 개관 공연에 이어지는 독주 및 실내악 기획공연 포스터 (부산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낙동아트센터 개관 공연에 이어지는 독주 및 실내악 기획공연 포스터 (부산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강서구는 19일 서부산 최초 클래식 전용 공연장 낙동아트센터에서 대형 개관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잇달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강서구에 따르면 실내악 공연은 연주자 간의 호흡과 해석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 공연장의 음향 설계와 공간 균형을 가장 정밀하게 시험할 수 있는 장르로 꼽힌다.

이번에 준비된 공연에서는 핀란드 국립 오케스트라 부수석을 지낸 성재창 트럼펫 연주자와 독일 하노버 요아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인 김다미 바이올리니스트가 연주자로 나서 리사이틀(단독공연)을 갖는다.

먼저 성재창 트럼펫 리사이틀은 국내에서는 드문 관악기 독주무대다. 해당 공연은 화려함보다는 음색, 호흡 그리고 잔향 속에서 형성되는 음악적 밀도를 중심에 둘 전망이라고 센터는 전했다.

이어지는 김다미 바이올린 리사이틀에서는 오케스트라의 외피를 벗은 독주 형식 안에서 연주자의 해석과 음악적 언어가 온전히 드러날 것으로 센터는 보고 있다.

송필석 낙동아트센터 관장은 "독주와 실내악은 공연장의 철학을 가장 솔직하게 드러내는 장르"라며 "크기보다 깊이를 선택하는 공연장이 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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