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의 한 장애인복지관에서 치료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CCTV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데요.
피해 학부모들은 추가 피해가 더 있을 수 있다며 전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한 남자아이가 겁에 잔뜩 질린 채 언어치료사를 쳐다봅니다.
잠시 후 치료사는 아이의 코를 잡아당기더니 목과 얼굴을 수차례 밀칩니다.
이같은 행동은 1분여 간 계속됐습니다.
인천의 한 장애인복지관에서 치료사가 장애 아동들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 아동 A 군의 부모는 지난달 15일 인천시 남동구 장애인종합복지관의 30대 치료사 B 씨가 아들을 폭행했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복지관 측은 폐쇄회로TV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과정에서 폭행 장면을 확인하고 A 군 부모에게 알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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