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취임식 충북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회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정선 ㈜레오 대표(4·5대 회장)가 이임하고 진갑선 ㈜디앤에이치아이 대표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4년간 충북수출클럽을 이끈 어정선 회장은 "지난 4년 글로벌 불확실성과 관세 문제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신뢰와 협력으로 함께한 회원사와 임원진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북수출클럽은 신임 회장님과 함께 회원이 주인인 공동체로 거듭 성장하길 바란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새롭게 취임한 진갑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북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해외 시장 개척의 선구자인 충북수출클럽 회장직을 맡게 돼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전 중심의 정보 공유 체계 구축과 멘토·멘티 활동을 내실화에 힘써 충북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수출 강소기업의 시대를 회원사들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진 회장은 충북수출클럽의 사단법인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법인화를 통해 정부와 공공기관, 유관 단체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수출클럽은 충북 지역 수출 기업과 수출을 준비 중인 기업들이 참여하는 민간 통상 협의체로, 회원사 간 정보 교류와 공동 대응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도내 통상 분야를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활동하며 각종 수출 지원 정책과 연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한편 진 회장 임기는 2년이다.
19일 충북중기청서 이취임식 열고 제6대 회장 취임 충북수출글럽,이취임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