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전 탄방동에 위치한 계룡건설 사옥에서 열린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이승찬 회장이 기념사를 진행하고 있다. /계룡그룹 제공 |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이 19일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계룡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19일 오후 4시 대전 탄방동 계룡건설 사옥 16층 강당에서 열린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했으며, 해외 현장과 국내 각지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함께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그룹 장기 근속자와 우수 사원 및 우수 부서·현장, 우수 협력업체 등에 대해서도 시상과 포상이 진행됐다.
1970년 설립한 계룡건설은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현재는 전국 시공 능력 평가 15위의 건설사로 성장했으며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건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계룡그룹은 지난해 대내외적 위기 속에서도 선별적인 수주 관리, 공격적인 원가 관리, 보수적인 재무 운영,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함께 시장 침체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공공, 민간, 개발 사업 전반에서 계룡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략적 수주를 통해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유통과 레저 부문 역시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기반으로 플랫폼 다변화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경기 침체를 돌파한다는 방침이다.
김유진 기자(bridg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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