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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찍어둔 그 선수인데… 뉴캐슬, PL 검증 끝난 '독일 국대 윙어' 샤데 노린다!

포포투 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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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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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케빈 샤데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뉴캐슬은 샤데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에디 하우 감독은 그를 안토니 고든, 하비 반스, 제이콥 머피 등 기존 측면 자원과 함께 공격진의 속도와 뎁스를 강화할 수 있는 옵션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만 브렌트포드는 샤데를 당장 1월에 내줄 생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상황이 바뀔 수 있으며, 이때 브렌트포드가 책정한 샤데의 몸값은 약 5,000만 파운드(약 1,000억원)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샤데는 2001년생 독일 출신 공격수로, 주 포지션은 윙어지만 팀의 전술에 따라 스트라이커 역할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최고 시속 36.3km/h에 달하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며, 양발을 자유롭게 활용해 다양한 공격 루트를 만들어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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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 그는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브렌트포드 유니폼을 입었다. 샤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현재까지 88경기에 출전해 19득점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독일 대표팀으로도 소집될 만큼 기대를 받는 자원이다.


이런 재능 덕분에 샤데는 현재 뉴캐슬 뿐만 아니라 토트넘 홋스퍼, 아스톤 빌라 등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매체는 "최전방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성, 그리고 젊은 나이와 전방 전 포지션 커버 능력을 고려하면 샤데를 뉴캐슬로 데려오는 선택은 전술적으로는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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