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 공사가 오는 6월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21년 착공한 해오름대교는 총연장 395m의 왕복 4차로 교량으로 국비 389억 원과 도비 170억 원, 시비 등 총 748억 원이 투입됐다. 2026.1.1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송도와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가 오는 29일 임시 개통된다.
19일 포항시에 따르면 해오름대교는 총연장 395m, 왕복 4차로로 콘크리트 사장교 형식으로 건설됐다.
현재 포항시 남구 송도에서 항구동 방향의 진입 도로와 신호등 공사가 마무리됐고, 송도동 방향 진입도로와 신호등, 안전시설 등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주탑 전망대는 임시 개통 후 준공일에 맞춰 완공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해오름대교는 도심 균형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북구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철강 공단으로 가는 출근길 정체가 다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시는 임시 개통에 이어 6월로 예정된 준공 시기가 3~4월로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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