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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공장서 화재…10분 만에 진화했지만 작업자 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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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15분께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단 안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0분만에 진화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19일 오후 2시15분께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단 안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0분만에 진화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19일 오후 2시15분께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단 안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초기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직원 1명과 협력 업체 직원 1명이 1∼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진화 인원 57명을 투입해 진화했다. 불은 용접 준비 중 열교환기 후단 배관에서 용매가 누출돼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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