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변우석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패션쇼에 이어 헬스장까지 장악한 근황이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끌어모았다.
태국 배우 메타윈 오파이암카천은 1월 19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내 피트니스에서 만난 메타윈과 변우석이 거울 앞에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민소매 차림으로 탄탄한 팔근육을 드러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변우석은 최근 프라다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 참석을 위해 밀라노를 찾은 상황. 프라다 앰배서더로서 포토월을 장식한 데 이어, 헬스장에서 포착된 투샷까지 공개되며 '밀라노 접수'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패션과 운동, 어느 공간에서도 흔들림 없는 비주얼과 피지컬을 보여준 변우석의 근황에 팬들은 "패션쇼는 예고편이었다", "헬스장에서도 주인공"이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오는 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극 중 그는 왕족의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 이완 역을 맡아,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으로 살아가는 인물의 내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과 함께 안방극장 복귀까지 예고된 변우석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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