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성시] |
[필드뉴스=화성 강성원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지역 스포츠 인재들을 직접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을 비롯한 각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3개국에서 약 3,500명의 선수가 참가해 빙상을 포함한 16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정 시장은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올림픽 무대에 서는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훈련 과정에서 쌓아온 노력과 열정을 치하하고,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두 선수는 화성시청 소속으로 꾸준한 국제대회 성과를 통해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신동민 선수는 2025~20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 남자 5,000m 종목에서 1위에 오르며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성과가 지역 체육의 저변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정 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민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올림픽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과 체육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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