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메이드 인 코리아' 원지안 "촬영 중 체중 5㎏ 빠져 내심 걱정" [인터뷰 스포]

스포츠투데이
원문보기
원지안 / 사진=흰엔터테인먼트 제공

원지안 / 사진=흰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원지안이 촬영 중 체중에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19일 서울 종로구의 모 카페에서 원지안을 만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원지안은 극중 일본 야쿠자 조직의 후계자이자 실세 이케다 유지 역으로 분했다. 일본에서 나고 자랐다는 배경을 가진 인물이라 능숙한 일본어 능력이 필요했다.

그만큼 원지안은 이번 이케다 유지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일본어를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준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워낙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해서 듣기 정도는 조금 되나? 싶긴 했는데 말하면서 연기하는 건 처음이라 애초에 입에 붙이기 위해 시간을 많이 들였다. 일본에서 나고 자란 캐릭터라 선생님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현장에 항상 상주해 계셨다. 바로바로 코칭받으면서, 진짜 일본인 선배님들과 호흡을 나누게 된 장면도 있어서 특히나 떨면서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반복 연습만이 살길"이라 생각했다는 원지안은 "물론 의미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대 배우 대사까지 알아야 실제 연기할 때 들으면서 할 수 있으니 그것까지 신경 써서 최대한 입에 붙이려 했다"라고 말했다.

주로 일본에서 촬영이 진행했는데, 원지안은 "처음 경험하는 게 많았다. 저는 다부진 캐릭터가 되고 싶었는데 일본에 있으니 자연스럽게 체중에 변화가 생기더라"면서 체중이 줄었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무게가) 많이 빠지니까 '괜찮나?' 싶어 내심 어떻게 화면에 나올지 걱정됐다"면서 "그때 당시 좀 많이 빠졌다. 처음 보는 숫자였다. 약 5kg 정도 빠졌다"라고 말했다.


낯선 환경과 일본어 연기라는 부담 등 심적 요인이 컸을 것 같았는데, 원지안도 "심적인 부분이 컸던 거 같다"라고 수긍했다. "책임감도 커지고 모든 게 처음이고 알 수 없는 미지에 대한 걱정들 때문인 거 같다"라고 했다.

현재 상태에 대해선 "지금은 체력을 다지고 있어서 시즌2에선 좀 더 다부지게 나오고 싶다"라고 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은 지난 14일 최종회 공개됐으며, 올해 시즌2가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2. 2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3. 3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논란
  4. 4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5. 5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스포츠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