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김고은, '절친' 故 나철 추모→소주·맥주·안주로 차린 한 상…"또 올게"

MHN스포츠 김유표
원문보기


(MHN 김유표 기자) 배우 김고은이 세상을 떠난 동료 故 나철의 3주기를 추모하며 그리워했다.

김고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에 "또 올게"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지인과 함께 故 나철이 잠들어있는 수목장지를 방문, 소주와 맥주·안주로 보이는 음식들도 가져와 그를 추모했다.

故 나철은 1986년생으로 넷플릭스 'D.P', '약한영웅 Class 1', '빈센조', '악의 꽃', '괴물', '사바하', '비상선언', '헌트',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한 배우다. 그는 짧은 등장에도 날 선 눈빛, 현실적인 연기, 묵직한 존재감으로 작품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잘 소화했다.

그는 지난 2023년 1월 21일 건강 악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동료 배우들은 물론 팬들에게도 큰 충격을 안겼으며 김고은을 비롯한 여러 배우들은 채널을 통해 故 나철을 추모했다.

특히 김고은은 생전 故 나철과 매우 친했던 관계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김고은은 故 나철 사망 당시인 지난 2023년 자신의 계정에 납골당 사진과 함께 "너무 소중했던 시간들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보다 더 좋을거야. 남아있는 보물 둘은 내가 지켜줄게. 걱정하지마"라는 글로 보는 이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했다.

또 김고은은 故 나철을 향해 "최고 멋진 배우, 최고 멋진 사람, 아빠, 남편, 아들, 친구"라고 표현하며 그리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고은과 故 나철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 등에서 함께 연기하기도 했다.


한편 김고은은 최근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은중과 상연'에 출연해 활약했다.


사진=MHN DB, 김고은 채널, UL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친명, 반명 갈라치기
    친명, 반명 갈라치기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4. 4이민성호 한일전
    이민성호 한일전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MHN스포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