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포기 외압 규탄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국민의힘은 19일 당비 납부 당원 수가 월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조직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1월 19일 기준 당비 납부 당원 수가 108만3000여 명에 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제6차 전당대회 이전인 지난해 8월에는 75만 명 수준이었으나,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 후 당원 권리 강화 정책이 당원 모집으로 이어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당원이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할 경우 책임당원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국민의힘 100만 책임당원 시대’도 곧 안착할 예정”이라며 “강화된 조직을 기반으로 당 정책 추진에 있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당원 조직을 적극 가동해 풀뿌리 민심을 촘촘히 반영할 것”이라며 “지역별 현안 해결에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당세 확장을 위해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당원의 권리를 더욱 강화하고, 당원의 의견을 당내 주요 의사결정과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체계화할 것”이라며 “당원 중심 정당으로 변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