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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프레시안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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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사업 노선도 ⓒ대전시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사업 노선도 ⓒ대전시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국토교통위원회)이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와 연계해 국도 13호선과 주택·상가를 관통하는 신탄진동 일대 1.6㎞ 인입철도를 회덕역 방향으로 이설하는 것이다.

철도차량 점검·정비를 위해 대덕구 평촌동 한국철도공사 대전차량관리단으로 진입하는 기존 노선의 안전 및 생활불편 해소가 목적이다.

대전시는 2008년 처음 건의했으며 2019년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21년 11월부터 총사업비 568억 원으로 공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물가상승 등으로 사업비가 887억 원으로 319억 원 증액되며 공사 중단 위기에 놓였다.


현재 공정률은 64%다.

박 의원은 지난해 12월22일 대전시 철도정책과와 면담한 뒤 사업의 필요성과 높은 공정률을 근거로 ‘국가재정법’에 따른 적정성 재검토가 이뤄지도록 정부와 협의를 이어왔다.

박 의원은 “대전시민 40년 숙원사업이 사업비 증가로 좌초될 뻔했지만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민규·최기상 의원과 협력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정부, 여당, 대전시와 협력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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