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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쫀득쿠키' 열풍…칠갑농산, 집에서 만드는 레시피도 등장

머니투데이 허남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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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은 '두쫀쿠'의 핵심인 바삭한 식감을 자사 제품으로 재해석해 '칠갑쫀득쿠키' 레시피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쌀국수를 잘게 부숴 버터에 볶아 크런치한 식감을 내고, 속은 땅콩스프레드 스무스로 고소함을 더한 방식이다.

사진제공=칠갑농산

사진제공=칠갑농산



요즘 디저트판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은 단연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다. 두쫀쿠의 정체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에, 바삭한 식감을 만드는 중동식 면 '카다이프'를 더하고 이를 초콜릿·마시멜로로 감싸 바삭함-쫀득함-고소함을 한 번에 노린 디저트다.

이 열풍은 소비 트렌드와도 맞물린다. 내 취향대로 레시피를 변형해 즐기는 모디슈머(Modisumer·Modify+Consumer) 흐름, 유명하거나 화제인 것을 따라 사는 디토(Ditto Consumption·유명인을 추종해 제품 구매) 소비,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하는 밴드웨건 심리까지 겹치며 '구경거리'가 '구매'로 연결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온라인에서는 판매처와 재고를 공유하는 '두쫀쿠 맵'이 생기고, 한정 수량을 선점하려는 경쟁 속에 '두케팅(두쫀쿠+티케팅)' 같은 신조어도 자연스럽게 퍼졌다.

칠갑농산은 쌀국수를 잘게 부숴 버터에 볶아 크런치한 식감을 내고, 속은 땅콩스프레드 스무스로 고소함을 끌어올린 '칠갑쫀득쿠키' 레시피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한 번쯤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재료가 부담이었던 사람이라면, 집에서 따라 하기 좋은 버전으로 재미있게 즐겨볼 만하다.

칠갑농산 관계자는 "집에서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공개했다"며, "이번 주말 칠갑농산 쌀국수와 땅콩스프레드로 본인만의 칠쫀쿠를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라고 설명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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